오늘은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여수는 백야도, 루지테마파크, 여수 해상 케이블카처럼 둘러볼 만한 명소가 많은 여행지입니다. 아래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 내용을 참고하셔서 이번 주말 즐거운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
1. 루지테마파크
커다란 공룡과 킹콩이 반겨주는 감성 여행지로, 바이킹과 롤러코스터 등 다양한 놀이기구를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입니다.

2. 이순신 대교
현수교 중에서도 세계적인 높이를 자랑하는 주탑 높이 270m는 63빌딩보다 높으며, 주탑 사이 거리 1,545m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생 연도인 1545년을 기념해 정해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웅장한 규모와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 풍경이 특히 매력적입니다.
세계 4위 규모의 현수교로 꼽히며, 현수교 가운데 세계 최고 수준의 높이를 가진 주탑 270m는 63빌딩보다 높습니다. 또한 주탑 간 거리 1,545m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 해인 1545년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어 웅장함과 탁 트인 바다 전망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주탑과 주탑 사이의 주경간장 길이는 일본 아카시대교, 중국 시호우먼교, 덴마크 그레이트 벨트교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 규모이며, 국내에서는 가장 긴 수준을 자랑합니다. 주탑 높이 역시 서울 남산 262m, 63빌딩 249m보다 높은 해발 270m로, 콘크리트 주탑 중 세계적인 높이를 가진 곳입니다.

3. 여수 밤바다(종포 공원)
화려한 불빛이 어우러지는 여수 밤바다는 여수를 대표하는 풍경 중 하나입니다. 여수 곳곳에는 아름다운 조명이 밤바다를 환하게 수놓고 있어 지금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진남관에는 경관 조명 시설이 설치되어 지역 주민과 여행객에게 인상적인 야경을 선사하며, 여수의 상징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또한 오동도에서는 동방파제의 야간 조명과 아름다운 음악분수가 주변 조명과 어우러져 멋진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특히 여수해양공원에서는 돌산대교와 거북선대교, 장군도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산책을 하면서도 여수 밤바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돌산공원에서 내려다보는 밤의 돌산대교와 장군도 풍경은 빛의 도시 여수를 잘 보여주는 장면 중 하나입니다.

4. 예술랜드
마이다스의 손으로 잘 알려진 여수 예술랜드입니다. 최근 인기 있는 핫플레이스로, 여수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여행 명소입니다. 남해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마이다스손을 비롯해 국내 최대 규모의 트릭아트 뮤지엄, 100m 상공에서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공중그네, 아래가 훤히 보이는 스카이워크 걷기까지 여러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5. 향일암
커다란 바위 동굴 같은 일주문을 지나 만나게 되는 새로운 풍경, 절벽 위에 자리해 더욱 신비롭게 느껴지는 향일암에 오르면 마음속 걱정이 잠시 내려앉습니다. 남해안에서 향일암만큼 해맞이로 유명한 곳도 많지 않습니다. 일출은 물론 일몰까지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장소이며, 바다 위로 떠오르는 해가 아름다운 곳입니다. 해마다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음에 남는 일출을 보려는 사람들이 향일암을 찾습니다.
가족의 건강, 연인과의 사랑, 자녀들의 평안한 앞날을 바라며 비는 소원은 생각보다 소박하지만, 그래서 더 간절하게 느껴집니다. 밤이면 더욱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돌산대교를 지나 향일암으로 향하는 길도 무척 아름답습니다. 오른쪽으로 바다를 끼고 천천히 올라가는 길입니다.

6. 금오도 비렁길
‘비렁’은 벼랑, 즉 절벽을 뜻하는 여수 사투리입니다. 여름 휴가지로 추천될 만큼 유명해진 금오도의 아름다운 바다 풍광을 배경으로, 섬 해안가의 깎아지른 절벽을 따라 만들어진 18.5㎞ 길이의 벼랑길이 '명품 탐방로'로 알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남해안 끝자락에 자리한 금오도는 작은 기암괴석이 신비로운 섬입니다. 해안을 따라 끝없이 이어지는 벼랑과 남해안에서는 쉽게 보기 힘든 해안단구 절벽을 따라 길이 조성되어 있어 비렁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파도가 밀려드는 아찔한 낭떠러지 사이에는 조선 왕실 궁궐 건축 목재로 쓰였던 황장목이 자라는 금오숲도 있습니다. 이 숲은 인어공주, 혈의 누, 김복남 살인사건 등 여러 영화의 배경이 되었으며, 조용히 걷기 좋은 길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7. 고소동 천사벽화골목
고소동 벽화마을은 여수에서 가장 오래된 자연부락으로, 언덕에 위치해 바다와 돌산대교, 거북선대교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임진왜란 당시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작전을 세우고 명령을 내리던 역사적인 장소이기도 합니다. 2012 여수엑스포를 계기로 여수시와 고소동 주민들이 함께 담벼락에 벽화를 채우고, 지리적 장점을 살려 관광 명소로 가꾸었습니다.
진남관에서 고소동 언덕을 지나 여수해양공원까지 이어지는 길이가 1004m라서 천사벽화골목이라고도 불립니다. 골목은 7개 구간으로 나뉘어 있으며, 여수엑스포 주제인 ‘해양’과 관련된 이야기부터 여수 지역의 역사와 문화, 풍경, 이순신 장군과 수군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까지 다양한 벽화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마을 안에 있는 충무공 대첩비각도 빼놓기 아쉬운 볼거리입니다. 이곳에는 이순신 장군의 전적을 기리는 좌수영대첩비(통제이공 수군대첩비·보물)와 장군의 덕을 추모하는 타루비(보물)가 있습니다. 벽화골목이 끝나는 지점에는 여수해양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8. 만성리 해수욕장
만성리 해수욕장은 검은 모래로 유명한 곳입니다. 검은 모래 찜질은 신경통과 여러 부인병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며, 만성리 해수욕장은 수온이 적당해 물놀이를 즐기기 좋습니다. 싱싱한 해산물을 바로 맛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며, 갯바위 낚시 역시 빼놓기 어렵습니다.
가까운 곳에는 해변을 따라 해양 레일바이크가 운행되어 아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 수 있습니다. 만성리검은모래해변 곳곳에 설치된 파라솔 아래에서는 누워서 잠시 쉬거나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에서 쉽게 느끼기 힘든 ‘힐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만성리검은모래해변은 원적외선 방사열이 높아 모세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땀 분비를 촉진하며 신경통이나 여러 부인병에 좋다고 전해집니다.

9. 여수 해상 케이블카
끝없이 이어지는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여수 돌산과 자산공원을 잇는 1.5Km 구간의 국내 첫 해상 케이블카입니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 15대(5인승)와 일반 캐빈 35대(8인승), 총 50대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박람회장과 오동도를 중심으로 다도해의 탁 트인 전망과 여수 밤바다의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 위를 지나 섬과 육지를 연결하는 국내 최초의 해상 케이블카로, 노을이 지는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여수 해상 케이블카는 거북선대교 옆을 지나며, 지상에서 바라보는 여수 앞바다와는 또 다른 풍경을 선사합니다. 평소 항공 촬영 사진으로만 보던 듯한 아름다운 경치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매력을 지닌 곳입니다.

10. 백야도
백야도는 여수시 화정면에 있는 작은 섬입니다. 백야대교가 개통된 뒤로 편하게 오갈 수 있게 되어 여수 주변 여행지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섬의 주봉인 백호산에서는 다도해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경치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일출과 일몰 명소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섬 안에는 생태탐방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산책하기 좋고, 몽돌해변과 백야도 등대 역시 이곳의 대표 명소입니다. 등대에서 바라보는 남해 풍경도 절경이라 할 만합니다. 또한 곳곳에 낚시 포인트가 있어 바다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11. 여수 스카이타워 전망대
여수 스카이타워는 시멘트 사일로를 개조해 전망대로 만든 건축물입니다. 2012년 여수 엑스포 개최를 계기로 활용되기 시작해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높이 67m의 전망대에 오르면 여수 바다와 박람회장, 넓게 펼쳐진 여수 시내가 한눈에 들어옵니다. 스카이타워는 시멘트 사일로를 바탕으로 만든 건축물이라 외관이 다소 투박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특별한 점은 전망대 자체가 하나의 파이프 오르간 역할을 한다는 점입니다. 현재 기네스북에 등록된 '세상에서 가장 큰 소리를 내는' 오르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5월부터 11월 사이 토요일에 시간을 맞춰 방문하면 약 20분 정도의 연주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 안에는 쉬어갈 수 있는 카페와 외부 테라스, 해수를 담수로 바꾸는 장치 등이 마련되어 있어 관람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전시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 볼 수도 있습니다.
12. 오동도
오동도는 여수 중심가에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으며, 오동도 입구 주차장에서 방파제 길을 따라 약 15분 정도 걸으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이 길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된 적이 있을 만큼 운치가 있으며, 오동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해 있습니다.
동백을 떠올리면 가장 먼저 여수 오동도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섬 전체를 채우고 있는 3천여 그루의 동백나무에서는 1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해 3월이면 절정을 이룹니다. 오동도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언덕에는 자산공원이 조성되어 있으며, 향일암과 함께 한려수도 서쪽 관광루트의 시작점으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으로 여수 가볼만한곳 베스트10에 대해 알아봤습니다.